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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천만영화 극한직업 줄거리

by 남주여주 2026. 6. 18.

《극한직업》은 2019년 2월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자 23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개봉 15일만인 2019년 2월 6일, 관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총 누적 관객수는 16,266,337명으로 역대 관객수 순위 2위, 역대 매출액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극한직업의 순제작비는 65억 원, 총제작비는 약 95억 원이다. 총 매출은 1396억으로, 제작비의 14배가 넘는다

마약반은 날마다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 있었으며, 성과는 전무하여 해체 위기까지 맞이하게 된다. 그러던 중, 반장 고 반장은 후배 최 반장으로부터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 밀반입 정황을 보고받는다. 이에 따라 마약반은 조직의 아지트 인근 치킨집에서 잠복 근무를 시작한다. 그러나 정작 조직원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고, 치킨집 주인은 매출 부진을 이유로 가게를 정리하려 한다. 이대로라면 잠복 근무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마약반은 결국 직접 가게를 인수하고 위장 창업을 단행한다. 배달을 위장하여 조직의 아지트를 수색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하지만 사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옆 건물의 아지트는 좀처럼 움직임이 없었고, 오히려 형사 마봉팔의 탁월한 요리 솜씨 덕에 치킨집은 성황을 이루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수사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형사들은 치킨 장사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번도 주문이 없던 옆 건물에서 치킨을 주문해오자 마약반은 비로소 본래의 목적을 떠올리고 만반의 준비를 한 뒤 아지트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조직원이 아닌 인근 아주머니들이 있었을 뿐이며, 조직은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설상가상으로, 잠복 중인 마약반을 촬영하던 PD들이 폭로 방송을 내보내 치킨집은 또 한 번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곧 정체불명의 인물이 거액을 투자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 사업은 함정이었다. 가맹점 직원들은 모두 범죄 조직의 일원들이었으며, 투자자 역시 조직의 명을 받아 마약을 제조하고 이를 가맹점으로 유통시키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마약반은 사업을 제대로 운영하자는 명목으로 가맹점 단속에 나섰으나, 마봉팔은 도박판에 휘말려 붙잡히고, 김재훈은 마약을 직접 접한 뒤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다. 그 결과 마약반 전체가 위기에 놓인다. 과연 이들은 이무배가 주도하는 거대한 마약 거래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